[속보] 한진중공업 복직자,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자살
    2012년 12월 21일 10:5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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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최강서 조직차장이 21일 오전 8시경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최 조직차장은 지난 달 9일 다른 92명의 노동자들과 함께 정리해고 통보 1년 9개월만에 복직됐다. 그러나 회사가 12일부터 강제 무기한 휴업을 해 다시 긴 천막농성에 돌입하게 됐다.

한진중공업지회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유족이 지회 사무실로 오고 있으며, 장례 절차 등은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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