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한 학생인권조례 지지 후보"
    성소수자 221인, 이수호 지지선언
        2012년 12월 18일 02: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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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성소수자 221인이 민주진보 단일후보인 이수호 서울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는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금지가 명시된 서울 학생인권조례 때문 성소수자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기호 4번 이수호 후보를 제외한 모든 후보가 현재 학생인권조례에 반대하고 있다”며 이수호 후보의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학교에서 차별과 혐오를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인 학생인권조례가 후퇴한다면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과 자긍심은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며 “보수기독교 세력과 동성애 혐오 세력은 색깔론과 동성애 혐오를 내세워 지지를 결집하고 있다”며 이수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서도 “작년 12월 19일 서울시의회에서는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금지를 명시한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통과됐다”며 하지만 “보수단일후보를 자처하는 교육감 후보가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존재를 부정하고 차별을 조장하고 있다”고 높은 우려를 나타냈다.

    이들은 “우리는 학교에서 ‘어떠한 차별도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밝히고, 학생인권조례를 준수하겠다고 약속한 이수호 후보를 지지한다”며 “이수호 후보는 학생인권조례 준수를 약속한 유일한 교육감 후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고 다양성이 환영받는, 약자와 소수자에게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며 “민주진보 단일후보 이수호 후보가 그 길에 함께할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 이수호 교육감 후보를 지지하는 성소수자 2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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