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주민소환 투표율 11시 현재 11%
        2012년 10월 31일 11:3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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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수 삼척시장 주민소환 투표를 진행중인 가운데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이 11%이다. 오전 6시부터 삼척지역 4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해 오전 9시 6%에서 11시 11%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번 주민소환투표는 삼척지역 유권자 6만7백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유권자 1/3이 이상인 2만2백35명(33.3%)이 투표하고 그중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면 김대수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한다. 하지만 투표율이 1/3이 넘지 못하면 소환투표 자체가 무효화된다.

    원칙적으로 투표인수가 1/3 미만일 경우 투표함을 열지 않고 주민소환이 부결되지만 강원도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주민소환투표인 만큼 1/3(33.3)이 안되더라도 투표율이 32.3% 이상이면 투표함을 열어 투표인 수를 확인하기로 했다. 1% 정도의 오차라면 투표인 수를 재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고, 삼척시 선관위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결정하였다.

    이번 선거는 오후 8시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이에 삼척시민을 포함한 원전에 반대하는 이들이 SNS를 통해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필자소개
    장여진
    레디앙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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