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 야3당, 후보 단일화 경선 방식 합의
        2012년 03월 14일 01:4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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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유권자모임과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진보신당 등 야 3당 후보들은 14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9대 총선에 출마할 야권후보단일화 경선방식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민주통합당 장운 후보, 통합진보당 이세종 후보, 진보신당 김한주 후보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100% 여론조사로 단일화 후보를 결정하며, 조사기관과 세부적인 조사방법에 대한 결정은 야3당 경남도당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진보신당 경남도당 관계자는 “진보신당은 여론조사 방식에서 후보 지지도 조사와 적합도 조사 중 어떤 방식이 되어도 관계가 없다”며 “여론조사 질문 방식과 문구를 놓고 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 간의 합의가 이루어지기만 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월부터 추진되어왔지만 경선 방식에 대한 입장 차이로 결렬 직전까지 갔던 거제시 야권후보단일화는 총선 후보등록 1주일을 남기고 타결되었다. 이번 경선을 통해 선출된 야권 단일 후보는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 진성진 후보 그리고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탈당을 선언하고 ‘거제 무소속 연대’를 제안한 김현철 후보 등과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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