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대표단, 폭행 물의 문부식 사표 처리
    2011년 12월 31일 05: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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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새벽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경찰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워 물의를 빚고 있는 진보신당 문부식 대변인의 사표가 수리됐다. 진보신당은 31일 박은지 부대변인 명의의 브리핑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진보신당 대표단은 30일 이 문제와 관련해 긴급 대표단회의를 열고 사의를 표명한 문 대변인의 사표를 즉각 수리할 것을 결정했다. 진보신당 대표단은 이후 해당 지구대를 방문해 직접 사과했으며, 경찰 관계자는 사과의 뜻을 받아 들였다. 진보신당 대표단은 또 피해 택시기사와 당의 공식적인 사죄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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