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스 국면에 날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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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2월 21일 04:2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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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서와 이명박 대통령의 탄생일이 같은 날이 되어버렸다. 선관위 디도스 공격 스캔들의 청와대 꼬리가 잡히고 있는 상황에서 참 공교로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정부에서 조의를 표한다고 하니 한편 다행이나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 위원장이 반대했다고 한다. 보수진영이 자신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이 상황을 정파적으로 활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진보개혁진영도 과거처럼 ‘조문파동’으로 국면이 꼬이지 않게 신중히 대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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