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신당 부산, 김영희-영도, 박재완-동래 출마
        2011년 12월 12일 07: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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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부산시당은 12일 내년 총선에 김영희 부산시당 위원장(전 부산시의원)과 박재완 동래․연제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 각각 영도와 동래에 출마하며, 13일부터 시작되는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영희 위원장은 “한나라당의 아성 부산에서도 부패한 구태 정치에 대한 분노와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염원이 들끓고 있음을 느끼게 되어 내년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다”며 “내년 총선에서 한미 FTA와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동의하는 야당들과 적극적인 연대를 통하여 99%를 위한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박재완 후보는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동래구 시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40.91%라는 만만찮은 득표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진보신당 부산시당은 내일 등록 예정인 김영희, 박재완 후보 외에도 서영아 부산시당 사무처장(남구을), 이규남 전 부산시당 부위원장(북강서을), 최상길 동래․연제 당협 위원장(연제) 등이 예비후보 등록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야권 연대 테이블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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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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