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9개 지역 예비후보 잠정 결정
    2011년 12월 09일 02: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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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서울시당 후보조정위원회는 8일 첫 회의를 열고 서울지역 48개 국회의원 선거구의 예비 후보 선정과 조정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이 중 19개 지역에 단독 예비후보를 잠정 결정했다. 나머지 지역은 추후 조정 과정을 더 거치기로 했다.

통합진보당 후보 조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단독 후보로 확정된 19개 지역의 경우 민주노동당 출신이 11명, 새진보 통합연대와 국민참여당 출신이 각각 4명씩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통합 정신 구현’과 ‘당선 가능성’이 결정의 주요 잣대가 됐다.   

후보조정위는 나머지 지역의 후보 조정을 위해 오는 11일 일요일에 열릴 예정인 2차 회의부터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진보당은 서울시내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3~4개 지역에서 후보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 예비후보 가운데에는 이정희 공동대표(관악을), 노회찬 전 통합연대 대표(노원병), 통합진보당 공동정책위 의장 신언직(강남을) 등이 포함된 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통합진보당 서울시당의 총선 예비후보자 명단은 2차 후보조정위원회 회의가 끝난 뒤에야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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