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씨 까는 경원씨!
    By
        2011년 10월 21일 05:07 오후

    Print Friendly
       
     

    박원순 후보에 대한 집요한 네가티브 공세로 나경원 후보는 선거 초반에 지지율 역전에 성공했다. 박원순 후보에 대한 네가티브는 대체로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폭로였기 때문에 위력적인 한방은 없었다.

    박원순 후보가 양손 입적으로 8개월 방위 받은 걸 두고 병역비리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무리였으나 어쨌든 나경원의 목표는 무상급식과 같은 정책보다 진흙탕 선거로 몰아가서 투표율을 떨어뜨리고, 충성도 높은 보수표를 결집해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이제 나경원의 네가티브는 부메랑이 되어 그의 뒤통수에 작렬한다. 해반드르르한 용모에 언죽번죽 상대방의 도덕성을 공격해대더니 그 밑에서는 엄청난 호박씨를 까대고 있었다는 게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엮여나오고 있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