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철 대변인은 안돼?
        2011년 09월 30일 06: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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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진보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김종철 전 진보신당 대변인을 공석 중인 대변인 자리에 선임하려 했으나 비대위 내부 반발로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진보신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29일 김종철 전 대변인에게 대변인직을 제안했고 본인도 이를 수락했으나, 일부 비대위원이 반발하고 나섰다.

    김종철 전 대변인은 “김혜경 위원장이 대변인직을 제안한 것은 사실”이라며 “내정은 되었는데 발령이 안 난 상태로 비대위 내부에서 몇몇 비대위원 분들이 반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철 대변인을 반대한 비대위원들은 ‘진보작당’ 소속이었던 인사들로 알려졌으며, 반대한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진보신당 비상대책위원회는 다음 주 화요일 경 회의를 열고 인사문제 전반에 대해 논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기 당 대표 선거 일정도 그날 회의를 통해 확정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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