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합의 쟁점, 상당 부분 공감"
        2011년 05월 11일 02: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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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노회찬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추진위원장과 사회당 금민 진보혁신정당 추진위원장 및 양당 추진위원들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관련 양당 간 협의를 진행했다.

       
      ▲사진=진보신당.

    노회찬 진보신당 새진추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각 당이 잠정적 협상 시한을 잡은 의미는 이 문제를 될 때까지 끌어서는 안 된다는 합의"라며 "과거 회귀가 아닌 명실상부한 새 진보정당을 창당하기 위해서 지난 연석회의 논의는 쟁점을 해소하는 데는 부진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금민 사회당 진보혁신정당 추진위원장은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관련 진보신당의 당대회와 사회당 중앙위 결의사항이 전적으로 일치한다"며 "사회당은 연석회의 논의 초기부터 이견 해소를 위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제기를 해온 바 있다"고 말했다.

    양당 참석자들은 이날 그동안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연석회의에 대한 평가와 3대 세습 등 북한 관련 쟁점, 2012년 총대선 방침 등 새로운 진보 정당 건설 관련한 미합의 쟁점에 대해 의견을 확인하고 상당 부분 공감대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후 진보신당과 사회당은 꾸준한 협의를 지속하기로 했다.

    이날 회동에는 진보신당에서 노회찬 위원장과 김준수, 심재옥, 전원배, 정종권 추진위원이 사회당에서는 금민 위원장과 신석준, 조영권 추진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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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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