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이진희, 분당을 예비후보 등록
    2011년 03월 18일 03:3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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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진보신당 성남 당협 위원장이 17일 오는 4.27 분당(을) 보궐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21일 오후 3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청 개방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분당 주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평화롭고 생태지향적인 복지국가로 만들기 위한 첫 삽"을 뜨겠다며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그는 또 이를 위해 "보육, 노인복지, 출산, 의료, 교육 등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야권 통합정당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진보-개혁세력의 단일화로 반드시 승리하고 이를 발판으로 한국형 복지국가의 확고한 이념과 정책을 추진할 수권정당의 초석을 놓겠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주요 공약으로 기초노령연금 지급 기준 상향 조정 등 노인복지 확충, 사회서비스 분야 질 좋은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 낙후된 아파트의 환경친화적 리모델링 등 복지 분당 만들기 등을 들고 나왔다.

현재 분당을 지역은 한나라당의 경우 정운찬 전 총리를 비롯한 강재섭, 박계동 등 이른바 ‘거물급’들이 출마 후보로 거명되고 있으며, 민주당 역시 손학규 대표의 출마가 얘기되고 있는 전국적 관심 지역이다. 국민참여당에는 이종웅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예비후보로 등록된 상태이며, 민주노동당은 후보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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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희 후보 주요 약력

– 성남 교육청 참여예산 심의위원
– (현) 전국시설관리노동조합위원장
– (현) 진보신당 성남당협 위원장
– (현) 복지국가 정치포럼 성남대표
– (현) 경기동부포럼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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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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