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중동 방송' 심사자료 공개하라"
    By mywank
        2011년 01월 31일 12: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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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위원장 최시중)가 종합편성채널에 진출한 ‘조중동 방송’의 심사자료 공개를 일방적으로 거부한 것과 관련해, 언론개혁시민연대 등 ‘조중동 방송 퇴출 무한행동’(무한행동)에 참여하는 단체들이 31일 오후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한다.

    이에 앞서 방통위는 지난 5일 언론개혁시민연대가 청구한 종편 심사자료 및 주주현황과 관련된 정보에 대해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해당법인의 영업상 비밀에 해당한다” 등의 이유를 들며 비공개 결정을 통보한 바 있다.

    무한행동은 사전에 배포된 보도 자료를 통해 “심사자료는 종편과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의 불공정 심사의혹을 해소하고,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반드시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며 “이에 무한행동은 방통위 비공개결정의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심판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한편 무한행동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일 서울역 일대에서 조중동 방송의 문제점 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조중동 방송 퇴출 설날 선전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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