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진보단일 45.5% > 보수단일 38.5%
        2011년 01월 13일 04:3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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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대선에서 진보진영과 보수진영에서 단일후보가 나와 경쟁할 경우 진보진영 단일후보에게 투표를 하겠다는 유권자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터넷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 ‘동서리서치’는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2012년 대선에서 범여 권단일후보와 범야권 단일후보 간 양자대결로 치러진다면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느냐’고 설문한 결과를 13일 밝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동서리서치는 ‘2012년 대선에서 범여 단일후보와 범야권 단일후보 간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면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38.5%가 보수 후보를, 45.5%가 진보진영 단일후보를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진보후보 지지가 7%포인트 높은 수치다. 연령대별 보수 대 진보 지지율은 20대의 경우 27.5% 대 64.8%, 30대 19.1% 대 66.2%, 40대 38.2% 대 49.6%로 조사됐다. 

    50대 이상에서는 보수후보 지지율이 55.2%. 진보후보 지지율 21.7%로 보수후보 지지율이 높았으나, 무응답층이 23%로 전체 평균(16%)보다 높게 나타났다.

    내년 4월 총선과 관련해 여권후보와 야권후보 중 어느 후보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여권후보 37.3% 야권후보 34%로 조사됐으나 무응답도 28.7%에 달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40.5%, 30대 46.7%, 40대에서 40.8% 등으로 야권후보 선호도가 높았고 50대 이상에선 여권후보가 47.2%로 높았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고, 응답률은 1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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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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