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희 "안형환, 1박2일에도 책임물어야"
        2011년 01월 04일 09:5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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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이 모이게 한 것과 구제역이 확산되는 시기와 겹친 것을 두고 책임을 묻지 않을 수가 없다는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의 주장에 대해 황당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을 진행하는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는 4일 아침 방송에서 "그렇다면 1박2일에도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나"라는 트위터 의견을 소개하면서 "안 대변인의 말에 ‘전국 돌아다니면서 1박2일 체험을 하는 예능프로그램도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우스개소리가 트위터에 올라왔다"고 촌평했다.

    앞서 지난 3일 고재열 시사인 기자는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이 민주당 의원들이 장외투쟁을 하면서 구제역을 옮겼다고 비판했다네요"라며 "안 의원님 감기 조심해야 할 것 같네요. 님이 감기 걸리면 그게 바로 조류독감"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최문순 민주당 의원도 "조류 맞습니다"라고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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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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