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신임 대변인에 강상구씨
    2010년 12월 06일 11:3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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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구 신임 대변인. 

진보신당은 6일 대표단회의에서 신임 대변인으로 강상구(39) 구로당협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대변인 활동을 해왔던 김종철 대변인은 지역구인 동작에서 2012년 총선준비를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진보신당은 심재옥-강상구 공동 대변인 체제로 운영된다.

강 신임 대변인은 『신자유주의의 역사와 진실』(2000), 『Hi 마르크스, Bye 자본주의』(2009) 등의 책을 펴낸 저자로 젊은 학생들 사이에서는 ‘인기 강사’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Hi 마르크스, Bye 자본주의』는 최근 중국의 유명 출판사인 ‘중국사회과학출판사’에서 번역 출간하기로 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그는 진보신당 기획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진보신당 구로당협위원장으로 지역 내 학교급식 조리노동자 노동조합 지원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강 대변인은 “한 정당의 대변인을 넘어 노동자 서민의 삶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변자로서 진지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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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구 신임대변인 약력

1971년 전북 김제 출생

전주 신흥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
민주노동당 연대사업부장, 교육국장
진보신당 기획실장
현 진보신당 서울 구로당협 위원장

펴낸 책

『신자유주의의 역사와 진실』(2000)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365일』(2007)
『Hi 마르크스, Bye 자본주의』(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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