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총장 한석호-정책위의장 이재영
    2010년 11월 17일 04:52 오후

Print Friendly

진보신당이 17일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으로 한석호 전 민주노총 조직실장과 이재영 전 민주노동당 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진보신당은 이날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선임을 끝으로 사실상 조승수 대표 체제 정비를 마쳤다.

김종철 대변인은 이날 “한석호 신임 사무총장은 전노협, 민주노총 등 노동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였으며, 최근에는 스크린쿼터 대책위, 문화다양성포럼 등의 조직에서 활동해왔고, 이재영 신임 정책위의장은 민중당, 국민승리21, 민주노동당 등 진보정당의 정책 관련 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최근 <레디앙> 기획위원으로 활동해왔다”고 밝혔다.

                                                  * * *

한석호 신임 사무총장 약력

– 1964년 경북 예천 출생
– 1987년 6월 항쟁, 명동성당농성투쟁동지회 조직부장
– 1989년~2006년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 금속연맹, 민주노총 조직실장 등 역임
–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사수 영화인대책위 대외협력위원장
– 문화다양성포럼 사무처장

이재영 신임 정책위의장 약력

– 1967년 서울 출생
– 1992년 : 민중당 경기도당 정책국장, 백기완 선본 경기남부 집행위원장
– 1995년~1996년 : 진보정당추진위, 진보정치연합 정책국장
– 1997년~1999년 : 국민승리21 정책국장
– 2000년~2006년 : 민주노동당 정책실장
– 2006년~2010년 : <레디앙> 기획위원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