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대 기업 평균연봉 4.7% 올라
    2010년 11월 01일 09:0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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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의 올해 평균 연봉 인상률은 4.7%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 연봉 인상률이 마이너스(0.6%)였던 것에 비해 다소 호전된 것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자사 연봉통계서비스(salary.jobkorea.co.kr)에 등록된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의 연봉데이터 40,080건(4년대졸자 기준)을 분석한 결과, 올해 경력 년차별 평균 연봉은 지난해 대비 4.7%가 인상돼, 여기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작년보다 올해 180만원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분석됐다.

1000대 기업 직장인의 올해 경력 년차별 평균연봉은 △1년차 2,427만원 △3년차 3,066만원 △5년차 3,704만원 △7년차 4,317만원 △10년차 5,203만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결과, 업무경력 10년차 직장인들의 연봉이 2009년(4,889만원)에 비해 올해 314만원이 올라(6.4% 인상) 지난해 대비 가장 크게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2009년 연봉 인상폭이 -1.9%를 기록했던 경력 1년차 직장인의 경우, 올해는 평균 1.8%의 연봉이 인상돼 사실상 2008년(2,430만원)과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 대상 기업은 대한상공회의소 공시 2009년 매출액 기준 매출액 상위 1000대 기업이었으며, 유효 표본은 4년대졸 학력 직장인 연봉데이터 8,602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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