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조 9호가 그립지?
    2010년 08월 20일 06:4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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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사장이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을 방송보류시킨 것이 일파만파를 불러오고, 대운하를 관철시키기 위한 ‘비밀팀’의 존재가 부각되면서 국토부의 발에 땀이 납니다. ‘4대강 비밀팀’ 인용보도가 허위사실 공표라며 인터넷 기사를 내리라고 언론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유신시절 긴조9호가 그리울 겁니다.

"4대강 비밀팀" 어쩌구 하는 ‘유언비어를 날조, 유포하거나 사실을 왜곡하여 전파하는 행위’도 가차없이 처벌하고, 집회, 시위 또는 신문, 방송, 통신 등 공중전파 수단이나 문서, 도서, 음반 등 표현물에 의하여 4대강 삽질을 부정, 반대, 왜곡 또는 비방하거나 그 중단을 주장, 청원, 선동 또는 선전하는 행위도 가혹하게 처벌하고, 이 조치를 공연히 비방하는 행위도 처벌할 뿐만 아니라 긴급조치를 위반한 내용을 방송, 보도, 기타의 방법으로 공연히 전파하거나 그 내용이 게재된 표현물을 제작, 배포, 판매, 소지 또는 전시하는 행위 조차 처벌한 긴조 9호가 얼마나 간절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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