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다 ㅊ먹는구나
    2010년 06월 17일 02:3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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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맨’ 어윤대씨가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되면서 관치논란을 빚던 KB금융지주 사태가 결국 MB맨 자리찾아주기로 결론이 났습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민간 금융계도 온통 ‘MB맨’들의 천하로 평정되었다는 게 다시 한 번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어찌된 정권이 민간회사의 회장으로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해 금융감독기관을 이용해 겁박하는 비열한 짓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다 좋습니다. 정권의 전리품이라고 합시다. MB맨을 심는 건 좋은데 그런데 이 사람들의 전문성을 믿어도 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팔성씨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 출신이던데 삐끗하면 초대형 사고가 나는 자본주의의 금융시스템을 만질 수 있는 지 국민들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강마에’ 말 대로 금융계의 똥/덩/어/리나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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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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