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산성의 위엄
    2010년 06월 14일 05:3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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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6.2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라디오 연설을 통해 입을 열었습니다. "선거는 졌을 때 더 큰 교훈을 얻어야 한다"면서 "성찰의 바탕 위에서 과감히 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사뭇 뭔가 내 놓을 것처럼 운을 뗐습니다. 그러나 왠걸?

4대강은 여전히 ‘발전의 견인차’가 될 것이라며 눈꼽만큼도 수정할 의사가 없고, 세종시 수정안도 국회 표결로 떠넘겼습니다. 명박산성이 뭐라고?… 6.2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반 MB 민심도 명박산성을 넘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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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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