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청년, 노동문제 해결 위해 손잡아
By 나난
    2010년 06월 01일 04:0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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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양국의 청년들이 청년노동문제와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김영경 청년유니온 위원장은 1일 일본수도권청년유니온과 반빈곤네트워크 등과의 만남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김 위원장은 4박5일의 일본 일정 동안 일본수도권 청년유니온 간부 및 조합원과의 간담회는 물론 일본수도권 청년유니온 고문변호사단과의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일본에서 청년빈곤 문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반빈곤네트워크’의 롯폰기 반빈곤 콘서트에도 참가해 일본 국회 앞에서의 퍼포먼스 등을 함께 할 계획이다.

『가반뱅이의 역습』의 작가 마쓰모토 하지메 등의 일본 청년활동가들과의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청년유니온은 “한국 청년유니온보다 10년 먼저 건설돼 활동 중인 일본수도권청년유니온과의 첫 교류행사”라며 “한일 양국에서 공통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지목되고 있는 청년비정규노동문제와 청년실업문제의 공동의 해결방안과 연대 활동 등을 모색하고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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