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선대위 준비위원장 ‘조승수-박김영희-정종권’
    2010년 04월 08일 02: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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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은 9일, 지방선거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승수 의원, 박김영희, 정종권 부대표를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이성화 사무총장이 선거대책본부장을, 조현연 당 정책위의장이 선대위 정책위원장을 맡았다.

진보신당은 이후 “당 안팎의 각계인사들을 선대위원장, 선대본부장, 자문단, 홍보대사 등으로 위촉한 뒤 5월 초순경 진보신당 지방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이와 함께 지방선거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선거운동의 기본방향과 주요계획도 발표했다.

진보신당은 “이번 지방선거는 이명박 정부의 실정에 대한 심판과 대안 정치의 부상이라는 두 가지 정치적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며 “진보적 지역자치, 생활정치를 실현해 나갈 전략적 지역거점을 반드시 마련하고, 야권 연대는 자기성찰에 기반한 혁신연대, 진보적 가치를 지향하는 대안연대를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 “정책경쟁을 주도”하고, 지난 2월 복지관련 1차 발표에 이어 △교육과 복지, 일자리, 민생, 생태를 중심으로 한 핵심공약, △무선인터넷 같은 미래 공약, △도시 텃밭 같은 생활공약, △성소수자와 장애인, 이주노동자, 노숙인 등 분야별 진보공약을 4월말까지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성희롱 전력자, 철새 정치인들에 대한 묻지마 공천 △돈 공천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개발사업 등 선심성 헛공약 △대통령 지방순회나 뉴타운 촉진 등 정부와 지자체의 관권 개입 △트위터 규제, 무상급식 서명운동 제한 등 낡은 규제등 5가지를 막기위한 ‘5無 캠페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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