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충남도지사 후보 18일 선출
    2009년 12월 17일 03:2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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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충남도당이 17일, 오는 18일 오후 7시 천안시민문회관 소강당(3층)에서 충남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2010년 지방선거 후보자를 선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보신당의 이번 선출대회는 충남의 각 정당 중 제일 먼저 치르는 것으로, 충남도지사 후보로는 이용길 진보신당 부대표가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천안시의원 후보로는 이영우(라선거구) 천안당협위원장과, 이윤상(바선거구) 도당 사무처장이, 태안군의원 후보로는 김기두(가선거구) 서산태안당협위원장이 각각 선출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출되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치러질 충남도당 당원 총투표에 의해 직접 선출된다. 충남도당은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를 비롯하여 앞으로 발굴되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오는 3월 중 치러지는 제2차 선출대회에서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의 선출대회에는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서민생존의 6대 불안요소를 극복할 ‘민생안전 119비전’의 개요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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