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정, 복수노조 허용 2년반 유예
    By 나난
        2009년 12월 04일 05: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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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노조-전임자 임금지급을 놓고 협상을 벌여온 한국노총과 경총, 노동부 등 노사정 3자 협상이 타결됐다.

    4일, 노사정 3자는 복수노조는 2년 반 동안 유예하고, 전임자 임금지급은 2010년 6월까지 현재대로 유지하며 준비기간을 갖되, 7월부터 타임-오프제(Time-off)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타임-오프제는 법령으로 명시한 단체교섭, 고충처리, 산업안전 등의 노조활동을 했다고 입증될 때에만 유급으로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노사정 3자는 이날 오후 긴급 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에 대해 합의하고 합의문 작성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정은 최종 합의문을 만들어 오후 8시께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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