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세화, 분노의 얼굴로 돌아보다
    2009년 11월 12일 11:3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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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2시(11일), 삼청동에 갔습니다. 홍세화 선생의 용산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1인 시위가 삼청동 총리공관 앞에서 있었거든요. 가면서 혹시나 끌려가시거나, 아니면 아무도(경찰도) 신경 안 쓰면 어쩌나 했습니다. 일단 그림이 될까하는 사진가의 병입니다. ^^;;

좀 늦은 것 같아 택시를 탔는데, 5분 늦고 말았습니다. 총리공관에 도착 쯤 경찰이 누군가를 에워싸고 있길래 재빨리 내려 뛰어갔습니다.

역시나… 경찰은 그림을 만들어 주고 있었습니다. 조용히 1인 시위하는 것을 어떠한 법적 근거도 없이 에워싸고, 끌어내고, 취재를 방해합니다. 그리도 용산문제가 불편하고 두렵다면 해결을 위한 화해의 손을 내밀면 될 것을, 결국 경찰을 동원해 하는 일이 이 정도 입니다.

진실은 참으로~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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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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