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 박유기팀 승리…과반 못 넘겨
By mywank
    2009년 09월 24일 09: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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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전국금속노동조합 임원선거 개표결과, 49.39%의 지지를 얻은 기호 1번 박유기 후보팀이 기호 2번 김창한 후보팀을 6,772표차로 눌렀다. 하지만 박 후보팀은 과반득표를 하지 못해, 오는 28~30일 2차 투표에서 ‘찬반투표’로 당락이 가려지게 되었다.

위원장 수석부원장 사무처장 후보가 팀을 이루는 ‘러닝메이트’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기호 1번 박유기-구자오-김영재 후보팀은 54,940표를 얻었으며, 기호 2번 김창한-박상철-나용곤 후보팀은 48,168표(43.30%)를 득표했다.

부위원장에 김호규, 이시욱, 김현미

이날 오후 금속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손태현)의 공식집계 결과에 따르면, 전체 재적조합원 147,616명 중 111,233명이 선거에 참여해, 75.5%의 투표율(무효 8,125표)을 보였다.

한편, 금속노조 부위원장 선거에서는 김호규 후보와 이시욱 후보가 각각 65.60%(72,970표)와 57.73%(64,213표)의 찬성으로, 여성할당 부위원장에는 김현미 후보는 82.57%(91,845표)의 찬성으로 당선되었다.

   
  ▲출처=금속노조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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