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플루 치료? 집회금지 시켜"
        2009년 08월 17일 01:2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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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플루 감염자가 2천 명을 넘었습니다. 그 중 두 명이 죽었습니다. 가벼운 감기라더니 제때에 항 바이러스제를 쓰지 않으면 무서운 합병증으로 곧바로 옮아갑니다. 보건 당국이 확보하고 있는 백신은 세계 보건기구 권장량의 절반인 5백만 명 분 밖에 안됩니다.

    예산은 1천3백만명 분을 확보했다고 하지만 백신만이 아니라 동네 병,의원까지 신종플루를 검진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어야 제대로 된 방역이 될텐데 지금 방역체계로는 턱도 없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가급적 피하고 물만 보이면 손을 씻으랍니다. 집회엔 가급적 참가하지 말아야 하고 물대포는 기꺼이 맞아야 하겠군요. 세상이 왜 이리 불공평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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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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