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무현 시민학교' 개설
    By 내막
        2009년 08월 04일 03: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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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지를 실천하기 위해 ‘노무현 시민학교’를 만들었다.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의 이사장으로서 ‘노무현 시민학교장’을 맡게 된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무현 시민학교’는 8월 25일(화)부터 여의도 국민일보사 1층 메트로룸에서 “노무현의 꿈 – 사람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제 1기 ‘노무현 시민주권 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노무현의 꿈 – 사람사는 세상”

    1기 강좌는 이해찬 전 총리,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이정우 전 정책실장, 문재인 전 비서실장, 문성근 영화배우,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이 강사로 참여할 예정.

    ‘노무현 시민학교’는 향후 ‘1박 2일 봉하캠프’, ‘진보의 미래 강좌’ 등 다양한 시민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며, 이 내용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으로 ‘노무현 스쿨’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미래발전연구원은 지난 7월 20일 ‘노무현과 진보의 미래’라는 주제 하에 노 전 대통령이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었던 화두 ‘진보의 미래’에 대한 시리즈 책자 발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사업주체격으로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 등 참여정부의 핵심인사를 망라한 ‘진보의 미래 발간위원회'(발간위원장: 이해찬 전 총리, 편집팀장: 김성환 미래연 기획실장)가 구성되었고, 8월초에는 ‘진보의 미래2.0‘이라는 웹사이트도 개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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