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재 언론 위원장 구속영장 기각돼
    By mywank
        2009년 07월 29일 06:1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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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남부지방법원이 29일 오후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앞서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이날 법원의 결정에 대해, 류성우 언론노조 정책실장은 <레디앙>과의 통화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한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최 위원장이 공개적인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법원의 판단처럼)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고 총파업을 진두지휘한 사람으로 도주의 우려도 없었는데, 경찰에서 무리하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던 점은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오전 체포된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은 이날 저녁 영등포경찰서에서 석방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8일 밤 △MBC에 대한 업무방해 △야간 문화제를 빙자한 국회 앞 미신고집회 △국회 무단 진입 혐의를 적용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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