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법 통과…방송법 등 투표 중
        2009년 07월 22일 04: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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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미디어법 중 신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형오 국회의장이 아닌 이윤성 국회부의장의 사회로 3시 35분 경 개회된 본회의에서, 이윤성 부의장은 방송법, 신문법, IPTV법 등 미디어3법과 금융지주회사법이 직권상정했으며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의원들만으로 표결처리에 나서 신문법이 최종 통과되었다. 재석 162명 중 찬성 152명. 방송법 등 기타법률도 연이어 투표하고 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 4당 의원들도 본회의장에 진입했으나 이윤성 국회부의장 주변을 둘러싼 국회 경위들을 뚫어내지 못하고, 의장석 주변을 둘러싼 채, “직권상정 결사반대”, “이윤성 내려와”를 외치고 있다. 야당 당직자들도 방청석으로 올라가 야당 의원들과 함께 구호를 외쳤다. 아울러 표결 중에는 야당 의원들이 몸을 날려 저지하려 했지만 번번이 국회 경위들에 의해 제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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