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민련-신진보연대 통합 논의
By 내막
    2009년 07월 10일 11:2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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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민주주의연대'(이하 사민련)가 오는 9월 공식단체를 창립하고 본격적인 대외활동을 시작한다는 목표 하에 민주당내 좌파소모임(?)인 신진보연대와의 통합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민련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사민련은 지난 5월부터 신진보리포트 강동호 주간 등과 통합단체 창립에 대해 논의해왔으며 이미 "회원통합을 목표로 향후 우호 협력관계"를 갖는데 까지는 합의를 이룬 상태.

사민련은 오는 14일 광화문 사무실에서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양 단체 통합과 관련한 통합단체 이름 등 세부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사민련은 민주노동당 분당 이후인 2008년 3월 여러 단체들이 뜻을 모아, 정당과 계파를 초월해 ‘사회민주주의’의 대의에 공감하는 이들의 연대 모색과 함께 기성정치인 및 정치지망생들을 상대로 정책대안 제시작업을 진행해온 일종의 정책그룹으로, 현역 정치인으로는 최근 가입한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이 있다.

신진보연대는 구 열린우리당 시절 신기남 전 의장 등을 중심으로 결성된 민주당의 당내 소모임으로, 신진보리포트라는 정책보고서를 발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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