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경찰-용역경비 투입…노사 충돌
By 나난
    2009년 06월 26일 05: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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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임직원의 공장 진입으로 점거파업을 진행중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조합원 사이에 충돌이 발생한 가운데 평택공장에 공권력이 투입됐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15분께 경찰은 쌍용차 평택공장 정문과 인근에 임직원들이 뚫어 놓은 울타리를 통해 공장 안으로 진입, 농성 중인 조합원 900여명의 해산과 폭력사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5개 중대 500여 병력을 투입했다.

쌍용차 사측은 용역 경비 300여명을 투입해 본관 건물과 도장라인으로 연결되는 조합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으며, 임직원은 현재 차량 도장 1,2팀 공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을 점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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