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동 26%, 조승수 21.3%, 김창현 14.7%
    2009년 04월 20일 08: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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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울산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벌인 여론조사에서 박대동 한나라당 후보가 26%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조승수 진보신당 후보가 4.7%p 뒤진 21.3%로 2위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는 14.7%.

한나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수헌 후보는 7.7%, 친박계열의 무소속 이광우 후보는 2.3%로 나타났다. 민주당 김태선 후보는 2.3%였다.

그러나 인물선호도에서는 조승수 진보신당 후보가 21.8%로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대동 한나라당 후보가 17.8%로 2위를 차지했고, 김창현 민주노동당 후보가 10.3%로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무소속 김수헌 후보가 7%였고, 5위는 무소속 이광우 후보가 1.5%였다. 김태선 후보는 1%로 6위였다.

진보진영 후보를 단일화할 경우에는 한나라당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화 후보는 35.7%, 박대동 후보는 24%로 11.7%p 차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8~19일 울산북구 유권자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0%다. 응답률은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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