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 민주당 후보 출마 선언
By 내막
    2009년 04월 07일 09:2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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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선 울산북구 민주당 후보

4․29 재보선을 23일 남겨둔 6일 민주당도 울산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참여를 공식화했다.

민주당 김태선 부대변인은 이날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태선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진보·개혁 세력 모두가 힘을 합쳐 한나라당과 싸워도 역부족임에도 민노당과 진보신당은 자신들만의 ‘배타적 진보 소연합’에 매몰돼 있다"고 비판하고, "더 이상 기다릴 시간이 없다. 이제는 민주당이 중심이 되는 ‘개방적 반MB 대연합’이 필요할 때"라고 주장했다.

이날 오후 민노당과 진보신당간의 후보 단일화 협상이 극적 타결됐다는 소식을 접한 김 후보는 놀라움을 표하면서 "일단 완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앞으로 정국 변화에 따라 모든 방향이 열려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 비서실 차장을 맡고 있는 김태선 후보는 지난 4월 1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3월 30일 당 부대변인으로도 임명됐다.

1979년생으로 올해 29살인 김 후보는 울산에서 태어나 한국외대 이란어과와 정치외교학과를 복수전공했으며, 현재 한국외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에 재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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