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수 12.5%, 김창현 5.6%
        2009년 03월 30일 10:0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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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북구 여론조사에서 조승수 진보신당 후보가 1등을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30일 발표한 ‘4.29 재보선 판세’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승수 진보신당 후보는 12.5%를 기록해 8.1%에 그친 김수헌 한나라당 예비후보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3위는 5.6%를 기록한 김창현 민주노동당 후보가 차지했으며, 김창현 후보와의 당내경선 패배로 지금은 사퇴한 이영희 민주노동당 후보가 4%로 4위를 기록했다. 기타 한나라당 예비후보들이 총합 7.3%로 나타났고, 결정되지 않았거나 응답하지 않은 유권자는 51.9%였다. 기권하겠다는 유권자도 10.6%에 이르렀다.

    적극적 투표의사층에서도 조승수 진보신당 후보가 16.1%의 지지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수헌 한나라당 후보가 9.9%로 2위를 차지했으며, 김창현 민주노동당 후보는 7.0%, 이영희 후보는 4.7%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로 실시했으며, 표본은 성·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법으로 선정했다. <중앙일보>는 표본의 수는 밝히지 않았다.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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