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노회찬 단독 출마
    2009년 03월 07일 06:2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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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오후 6시 최종 접수마감 결과 대표명부에 노회찬 대표가 단독 출마했다고 밝혔다.

일반명부 2명, 여성명부 2명을 뽑는 부대표 후보접수 마감 결과 일반명부는 이용길 전 조직위원장과 정종권 집행위원장이 출마해 경선을 피하게 된 반면 여성명부는 박김영희 공동대표와 최현숙 성정치위원장, 윤난실 전 광주시의원이 출사표를 던져 경선구도로 치러지게 되었다.

이로서 대표선거와 부대표 일반명부 선거는 찬반투표로 진행되게 된다. 투표는 투표권자의 과반수 투표로 성립되며 과반수 이상이 찬성해야 당선되게 된다.

진보신당은 8일 후보자 등록공고를 마친 후 22일까지 대표단 후보 전국순회유세 등 선거운동기간을 갖게 된다. 이후 23일부터 27일까지 투표를 마치고 개표결과는 29일 제2차 당대회에서 발표 하게 된다.

한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시장 위원장 후보로는 박창완 현 서울시당 공동위원장과 신언직 전 강남서초당협위원장이 출마해 2파전 경선구도 양상을 띄었다. 3명을 선발하는 부위원장은 일반명부에 이건 은평구 당원협의회 위원장과 정호진 현 서울시당 공동위원장이 일반명부로 등록했으며 여성명부 부위원장으로는 최은희 중앙당 대외협력실장이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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