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신임대변인에 김종철
    2009년 02월 15일 02:49 오후

Print Friendly

진보신당은 15일 신장식 대변인의 사임으로 공석이던 진보신당 대변인에 김종철(39) 전 서울시장 후보가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진보신당 대표단은 지난 13일 대표단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김종철 신임대변인은 서울 용산 출신으로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최고위원을 거쳐 2006년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고, 지난해 18대 총선에서는 진보신당 동작을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김종철 신임대변인은 “4.29 재보선과 노회찬 대표에 대한 부당한 탄압, 제2창당 등 중요한 사안이 많은 때이니만큼 이 시기를 잘 돌파해서 국민적인 신망을 받는 정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종철 신임대변인은 16일 월요일부터 대변인직을 수행한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