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비정규 투쟁사업장 정기 간담회
    2009년 02월 05일 03:0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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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이 6일부터 프랑스 생드니에서 진행되는 프랑스 반자본주의 신당(NPA) 창당대회에 공식 참가단을 파견키로 했다. 진보신당은 지난 달 NPA로부터 창당대회 초청을 받은 바 있다.

진보신당 공동대표단은 5일 대표단 회의를 통해 참가단을 세계카톨릭청년조직 ‘팍스로마나’ 엄기호 부의장과 독일 마르부르트 대학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있는 류용선씨, 파리7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는 정의헌씨 등 진보신당 유럽당원 3인으로 구성해 파견키로 했다.

참가단은 진보신당 대표단의 축하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NPA 당원들에게 진보신당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진보신당 공동대표단은 이와 함께 2월 셋째주 부터 두 차례 GM대우와 동희오토 등 비정규투쟁사업장 노동자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갖기로 결정했다. 진보신당은 “MB노믹스 구조조정 칼바람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생존이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상황에서 현장 노동자들과 함께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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