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MB악법 무엇이 문제인가' 200만 부 배포
    2008년 12월 24일 04:4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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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MB악법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손책자 200만부를 인쇄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20쪽 분량의 작은 손책자에는 ‘재벌천국, 서민지옥 경제죽이기 악법’ ‘과거로 회귀하는 반민주, 반통일 악법’ ‘일방독주 한나라당, 국민무시 악법’ ‘악법은 누가 만들었나’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MB악법’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산업자본의 은행지배를 허용하는 금융지주회사법(금산분리 완화법)과 최저임금법 개악, 마스크 금지법으로 불리는 집시법, 국정원의 정치사찰을 합법화하는 국가정보원법 개악의 문제점 등의 내용을 그림과 함께 담아냈다.

특히 마지막 장 ‘MB악법, 오적(五賊)은 누구인가?’에는 민생민주국민회의가 ‘5적’으로 규정한 한나라당 이철우, 신지호, 공성진, 나경원, 김성조 의원 5명의 의원이 ‘왜 5적으로 규정됐는지’를 자세히 설명했다.

박승흡 대변인은 "거리에서 반MB투쟁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자행하고 있는 것들을 낱낱이 알려내려 한다"며 "200만부를 16개 시도당에 보내  전국 곳곳에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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