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라TV 후원주점에 놀러오세요"
        2008년 11월 25일 12: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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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칼라TV가 29일, ‘후원주점’을 연다. 후원주점의 제목의 ‘38.5도’, 사람이 누군가를 사랑할 때의 체온이다.

    칼라TV는 이날, 칼라TV의 간판인 진중권, 정태인 교수와 이명선 아나운서의 물품들과 촛불단체들의 기부품으로 기륭전자노조와 촛불수배자 지원금 마련을 위한 경매도 열고, 각종 공연도 펼칠 계획이다. 2008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촛불의 기록도 상영하고, 진보신당 당원인 유용현씨의 칵테일바도 운영된다.

    진중권과 경비행기 탈 사람은 누구?

    특히 경매에서는 진중권 교수가 ‘함께 경비행기 타고 저녁 식사를 먹을 수 있는 티켓’을 내놓아 낙찰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태인 교수는 조순 전 서울시장이 사인한 케인즈이론 책과 해설을 경매 물품으로 내놓았으며, 이명선 아나운서는 그의 상징인 빨간 장화를 경매물품으로 내놓았다.

    그 외에도 지난 진보신당 봄 소풍 당시 최고액으로 낙찰된 사진작가 이상엽씨가 다시 한 번 자신의 작품을 내놓을 예정이며 촛불자동차연합이 ‘조중동폐간 LCD’를 경매에 붙일 계획이다.

    조대희 칼라TV PD는 “‘38.5도’의 의미는 사람이 사랑할 때 나오는 체온으로, 촛불을 들고 서로를 사랑했던 지난 여름을 의미한다”며 “후원주점이지만, 내년부터 본격적인 조직으로 활동하기 전, 집들이 겸해서 하는 것으로, 침체되어 있는 분위기를 한 번 모여 ‘업’시켜보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주점은 오후 2시부터, 시청역 10번 출구 인근에 있는 오키도키에서 열린다. 칼라TV는 이날 행사 때 ‘몸빵’을 해 줄 수 있는 자원활동도 모집하고 있다.

       
      ▲칼라TV 후원의 밤, 웹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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