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 12.4% - 진보신당 3.2%
    2008년 11월 14일 01:1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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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소폭 하락했다. CBS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의뢰한 주간 정례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2.3% 포인트 하락한 28.5%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했다는 응답은 4.2% 포인트 상승한 61.3%로 조사됐다. 이 같은 결과는 강만수 장관의 ‘헌재 접촉 발언’ 파문과 종부세 일부 위헌 판결, 남북관계 경색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리얼미터 쪽은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의 경우 한나라당이 전주 대비 3.4% 포인트 하락한 41.7%로 나타났고, 민주당 역시 0.7% 포인트 추가 하락해 18.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민주노동당은 6.2% 포인트 상승한 12.4%로 4주만에 두자리수 지지율을 회복하며 3위에 올랐고, 자유선진당은 5.6%로 4위를 기록했다. 이어 진보신당은 2.9% 포인트 오른 3.2%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친박연대(2.7%), 창조한국당(2.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1월 12일과 13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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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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