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당직자 전원수련회 "뭔 얘기?"
    2008년 08월 18일 04: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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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대표단과 당직자 전원이 18일 경기도 양평 ‘히든밸리 펜션’으로 1박 2일 당직자 수련회를 떠난다. 특히 이번 수련회에서는 그 동안 지지부진했던 제2창당에 대한 시간표와 실행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제2창당 추진 시 고려할 점 △핵심가치 △쟁점의 순위 △세력 확대와 이념적 정체성 △진보진영 대통합에서 민주노동당과의 관계 등이 주요 토론방향으로 제시되어 이에 관한 집중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당직자 수련회 자료집에 제시된 예상 로드맵에 따르면 진보신당은 제 2창당 과정은 당내외 작업이 함께 진행되며 오는 9월까지 진보재구성을 위한 연속토론회 준비회의를 조직하는 한편 12월까지 진보재구성을 위한 연속토론회와 제2창당 협의기구를 구성하여 ‘제2창당TF’, ‘진보정치 10년 평가위원회’ 등의 성과를 취합해 내부적으로 1차 당대회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2009년 상반기 제1차 전당대회 또는 통합진보정당 창당대회를 여는 등 제2창당 과정을 마무리하고 2010년 지방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도 조직정비를 완료하고 당의 이념과 노선을 정비할 계획이다.

그밖에 이번 수련회에서는 하반기 사업계획 원외정당으로서 진보신당이 국민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온라인 전략의 수립과 ‘(가칭)온라인 시민의회’ 운영 계획, 칼라TV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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