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규 후보, ‘72시간 불면유세’ 돌입
    By mywank
        2008년 07월 17일 04:40 오후

    Print Friendly

    이번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반 이명박, 반 전교조’ 구호를 내걸고 출마한 이인규 후보가 17일 새벽 0시 목동 학원가 방문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잠을 자지 않으면서 선거운동을 벌이는 ‘72시간 불면유세’에 돌입했다.

    이번 ‘72시간 불면유세’는 이인규 후보 본인이 제안한 아이디어로서, 6명의 서울시 교육감 후보들 가운데 가장 젊은 이 후보(1959년생, 50세)가 ‘서울교육’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서울 시민들에게 알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인규 후보는 17일 0시 첫 번째 일정으로 목동 학원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와 공정택 후보의 입시위주 경쟁지상 교육정책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까지 앗아가고 있다”며 “밤 10시 이후 학교와 학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교습을 금지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위반 사례를 신고하는 ‘시민 파파라치제도’를 도입해, 교습금지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인규 후보는 17일 오후 3시 장충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운동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었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