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시간 국민비상행동 돌입"
    By mywank
        2008년 06월 16일 07:3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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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는 16일 오후 운영위원회를 열어, 국민재협상 마감시한으로 정한 20일부터 22일까지 ‘48시간 국민비상행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박원석 공동상황실장은 “지난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과 같이 ‘재협상’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국민재협상 마감시한인 20일부터 집중시키기 위해 이런 운동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 공동상황실장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과 프로그램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난 72시간 국민행동이 문화행사 중심으로 진행된 것에 비해, 이번 48시간 국민비상행동은 평화적인 기조 속에 이명박 정부를 규탄하는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안진걸 상황실 팀장 역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지만, 낮에는 집회를 하면서 한나라당 등을 항의방문하고 밤에는 촛불문화제를 벌이며 48시간 동안 재협상을 요구하고 국민들의 목소리를 모아볼 생각”이라며 “아무래도 이번 비상행동의 주된 성격은 ‘투쟁’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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