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지금과 이후, 인터넷 당원 대토론회"
    2008년 06월 09일 07:49 오후

Print Friendly

진보신당 공동대표단은 9일 대표단 회의를 열고 쇠고기 정국의 향후 투쟁 방향 및 중앙당 개편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표단은 “쇠고기 파동으로 직접 행동에 나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안적 정치세력으로 정치적 구심을 형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 할 것”을 논의했다.

공동대표단은 72시간 릴레이 집회와 10일 100만 촛불집회 이후 진보신당 당원들의 지혜와 참여를 모으는 인터넷 대토론회를 통해 당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앙당에서 정치적 일정으로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MB거부 운동’의 일환으로 다음 아고라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주민소환제’, ‘세금납부 거부운동’ 등에 대한 정책들을 실무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의 국면과 의제를 한미FTA, 교육, 건강보험 등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당 체계 정비의 건도 논의되었다. 대표단은 중앙당 상근자를 25명 내외의 최소 인원으로 정비하고 기획과 정책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진보정치 평가위원회와 88만원 세대위원회, 재창당 TFT 등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고려해 상근 인원 재배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선희 진보신당 대변인은 “각 팀별로 요청되는 당직자 인원과 역할에 대해 확정하고 이에 근거해 현재 당직자에 대한 면담을 진행 한 뒤 결원 및 보충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업무를 특정하여 공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필자소개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