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파공작원 서울광장 선점 "위령제 연다"
        2008년 06월 05일 05: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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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북파공작원(HID)과 특수 첩보부대 출신 등의 모임인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들이 5일 오후 촛불문화제가 예정된 시청 앞 서울광장에 소형 태극기와 전사자들의 위폐를 설치하고 있다.

    특수임무수행자회는 현충일을 앞두고 "임무수행 중 전사해 본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동지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5일 오후부터 다음날까지 서울광장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 전사자 합동위령제’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광장은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는 시민들이 이날부터 72시간 ‘릴레이 국민행동’이 진행되는 곳이어서 충돌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대책회의는 이들과 충돌을 피해 장소를 주변으로 옮기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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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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