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지지율 13.6%P 급락
    2008년 06월 02일 03:06 오전

Print Friendly

한나라당 지지율이 이명박 대통령의 몰락과 함께 폭락하고 있지만, 여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사람들은 야권을 향하지 않고 무당층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1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한나라당 지지율은 지난 2월 조사 때 41.9%보다 13.6%포인트 급락한 28.3%를 기록했으나 여전히 지지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한나라당 지지율의 폭락세가 야당의 지지율 상승세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11%로 지난 번 조사보다 2.2%포인트 상승했으며, 무당파는 41.3%에서 47.3%로 늘어났다. 민주노동당은 6.4%(1.7% 포인트 상승), 친박연대 3.4%, 자유선진당은 1.7%의 지지율으 기록했다.

필자소개
레디앙
레디앙 편집국입니다. 기사제보 및 문의사항은 webmaster@redian.org 로 보내주십시오

페이스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