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고발인 '명예훼손' 맞고소
    2008년 04월 21일 07: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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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진보신당 상임대표로부터 향응제공 협의로 고발당한 홍정욱 한나라당 노원병 당선인이 노회찬 공동대표측 고발인을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하기로 했다.

홍정욱 당선인 측은 오후 5시쯤 보도자료를 통해 “강력한 맞대응 차원에서 노회찬 대표 측의 고발인을 고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홍 당선인 측은 “진보를 논하는 사람들이 패배를 깨끗하게 인정치 않고 터무니 없는 사안으로 시비를 거는 등 구태의연한 행위로 당선인의 발목을 잡고 있다”며 “인터넷을 통한 네거티브 공세와 비방에도 불구하고 승자로서 의연하게 대처해 왔으나 이번만큼은 도를 넘어섰다는 판단이 들어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회찬 대표 측의 향응에 대한 증거에 관해서도 “4월 3일 개최된 상계 1동 A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이후 점심식사 자리에 홍 당선인이 인사한 것을 문제삼은 것”이라며 “식사제공과 같은 행위는 일체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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