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주요인사 '심상정 구하기' 총출동
By mywank
    2008년 04월 03일 07: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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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 언론계, 영화계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심상정 구하기’에 나섰다. 고양 덕양갑에 출마하는 진보신당 심상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들 인사들이 덕양으로 향할 계획이다.

주말인 오는 5일에는 진보학계를 대표하는 고려대 최장집 교수와 성공회대 조희연 교수 등 학계인사 7~8명이 덕양구를 방문해, 심상정 후보의 선거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최장집 교수와 조희연 교수는 지난 1일 노원병에 출마하는 노회찬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한 바 있다.

또 지난 1일 심상정 후보와 출근유세를 함께 했던 홍세화 씨도 이번 주말에 다시 심 후보 선거유세에 동참키로 했으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 연설원으로 등록한, 영화배우 문소리 씨도 4일부터 매일 선거운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 밖에도 그동안 심상정 후보를 돕기위해, 많은 인사들이 지역구를 찾았다. 농구스타 출신 박찬숙 감독은 지난 3월 30일과 4월 2일 이틀 동안 선거운동에 동참했으며, 스타강사 출신 이범 씨도 지난 1일부터 지역주민들에게 심 후보의 ‘핀린드식 자율학교 모델’에 대한 설명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또 부친상을 당한 심 후보를 위해 3일 오전에는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노원병)가 고양 덕양갑에서 지원유세를 벌이며 빈 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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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인사들의 심상정 후보 지원유세 일정

-2일(수) : 박찬숙 감독, 이 범 (8일까지 계속)
-3일(목) : 노회찬 후보, 진보신당 집중 유세
-4일(금) : 영화배우 문소리 (8일까지 계속)
-5일(토) : 최장집 조희연 교수 등 학계인사, 언론인 홍세화, 영화감독 임순례
-6일(일) : 영화감독 임순례 정지영, 영화제작자 심재명 이은, 언론인 홍세화
-7일(월) : 영화배우 문소리, 이범
-8일(화) : 영화배우 문소리, 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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